From, 블로그씨 오늘은 환경의 날 블로그씨는 텀블러, 장바구니는 꼭 챙겨 다녀요! 지구를 위한 나의 작은 실천이 있다면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캔버스 장바구니는 가방에 기본적으로 넣어 다니고, 일회용 컵, 수저, 용기 사용을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집에서 쓰는 것을 챙겨 간다. 야채나 과일 씻을 때 대야를 받쳐 물을 모아 정원에 뿌린다.
모바일 폰을 비롯하여 전자 기기 최대한 오래 쓰고, 다 쓴 배터리, 전구 등은 집 가까운 곳에 설치된 재활용 스테이션에 배출한다. 요즘 느슨해진 생활 습관은 설거지 세제에 관한 것인데 친환경 세제보다는 세척력에 초점을 맞춘 세제를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며칠 전 자각하게 되었다.
예전에 비하면 세제 사용량도 늘었더라는. 다시 주의를 기울이고 의식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자- 유명한 문구 스토어 앞에 설치되어 있는 리사이클 스테이션 당신이 사는 환경인 자연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물론 이 환경은 당신이 사는 배경이므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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