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K팝 아이돌 기 살리다 지구를 죽였다 |전지적 기후변화 시점 케이팝 ‘팬심’의 나비효과(5) | 옥기원기자 [한겨레 기사] K팝 아이돌 기 살리다 지구를 죽였다 |전지적 기후변화 시점 케이팝 ‘팬심’의 나비효과(5) | 옥기원기자](https://blogimgs.pstatic.net/nblog/mylog/post/og_default_image_160610.png)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하는 실상이 이런 줄 몰랐다. 교묘한 상술에 절은 케이팝 문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하게 하는 기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5157 K팝 아이돌 기 살리다 지구를 죽였다 케이(K)팝 ‘덕질’이 북극 빙하를 녹이고 한반도 폭염 같은 이상기후를 불러올 거라곤 미처 생각지 못했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향한 플라스틱 앨범 사재기, 24시간 음원 무한 반복, 국외·지방 공연 ‘직관’(현장 n.news.naver.com 케이(K) 팝 ‘덕질’이 북극 빙하를 녹이고 한반도 폭염 같은 이상기후를 불러올 거라곤 미처 생각지 못했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을 향한 플라스틱 앨범 사재기, 24시간 음원 무한 반복, 국외·지방 공연 ‘직관’(현장 관람) 같은 무의식적인 덕질(1년 활동 탄소 배출량 환산치 2046CO₂)이 휘발유차를 굴리는 것(1년 1만 운행 시 1920CO₂) 이상의 탄소를 배출한다는 ‘불편한...
원문링크 : [한겨레 기사] K팝 아이돌 기 살리다 지구를 죽였다 |전지적 기후변화 시점 케이팝 ‘팬심’의 나비효과(5) | 옥기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