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감, 충성, 책임감이 무엇을 의미하고, 이것이 적절한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고 이 주제를 숙고해보기를, 앎으로 가는 계단 계속 과정 43계단,에서는 가르치고 있다. 이 가르침을 읽으면서 12.3 내란 사태 후 국민의 힘 소속의 많은 의원들이 보이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급급하여 충성을 강요하고, 탄핵 찬성에 표를 던진 일부 의원들에게 배신자 낙인을 찍어 비난하는 행태가 연상되었다.
사람들을 제한하고 방해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감이다. 이 의무감이 무엇을 뜻하는지, 또 적절한 선에서 이행되는지 분별하는 일은 큰 도전이며, 특히 이 문제를 처음 다룰 때 더욱 그렇다.
(학생 신분의 초반부에), 거의 모든 사람이 직면하는 엄청난 도전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헌신(충성)이나 과거에 맺은 언약이 정말 옳은 것인지, 앎(내면의 깊은 지성, 참자아)을 표현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고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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