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w, 출처 Unsplash 비윤리적, 불법, 혐오, 극단적 상업주의 콘텐츠가 난무하는 유튜브의 현실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아니 전세계적으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인식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경향 신문의 배시은 기자의 글이 더 반가웠고.
'유튜브는 방송에 해당하지 않아 방송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사실상 강제성이 없는 자율 규제로 운영된다.' 법으로부터 무풍지대에 있는 유튜브가 수익 창출이라는 욕망과 결합할 때, 인간의 정신 환경은 교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교란의 노림수를 직시하고 정신 환경의 정화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7141653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714&utm_campaign=newsstand_sub_thum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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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조회수·구독자 앞 ‘무법지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