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삶] 제13장: 큰 공동체의 신 [우주의 삶] 제13장: 큰 공동체의 신](https://blogimgs.pstatic.net/nblog/mylog/post/og_default_image_160610.png)
Life in the Universe 저자 Summers, Marshall Vian 출판 New Knowledge Library 발매 2012.06.19. 결국 세상의 모든 종교는 신에 관한 그들의 믿음과 입장을 큰 공동체에 비추어 재고해야 할 것이다.
당신은 “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삶의 이 거대한 파노라마에서 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신의 현실은 이곳 지구에서 신을 생각하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자문해 보아야 한다.
큰 공동체의 신은 큰 공동체에 사는 모든 존재의 신이지, 인류만의 신이 아니다. 인류는 시야 아득히 펼쳐진 해변의 모래알과 같은 행성인, 그저 작고 아름다운 한 행성에 있는 아주 작은 한 종족이다.
신은 외모나 인식, 태도, 심지어 지성의 특질까지 인류와는 아주 다른 무수한 종족, 무수한 존재, 다른 존재들의 신이다. 신은 그들의 신이기도 하다.
그들 내면과 당신 내면에 신이 창조한 것은 앎의 힘과 현존이다. 바로 이 앎의 힘과 현존을 통해 우주의 모든 ...
#갈등
#유일한길
#이원성
#인류만의인이아니다
#자연
#재평가
#조물주
#종교
#진화
#창조주
#초월
#큰공동체
#큰끌림
#판단
#우주
#영성
#근원
#깊은공명
#맥략
#모든존재의신
#모든종교
#물질
#본질
#분리
#신
#신학
#앎의힘과현존
#여러길
#연결
#행성
원문링크 : [우주의 삶] 제13장: 큰 공동체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