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202240000528 물 마시면 설사, 가게엔 통조림만..."아이들부터 죽어간다" [기후소멸국을 가다] www.hankookilbo.com 한국일보 국제면, 기후 소멸국을 가다 연재 기사 중, 해수면 상승이 실제로 일상 생활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직시하고 함께 살펴보고자 기사 내용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 기후전쟁의 최전선에 태평양 섬나라들이 있습니다.
해발 고도가 1~3m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들은 지구 온난화로 생존을 위협받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변 침식과 해수 범람이 삶의 터전을 빼앗은 지 오래입니다.
태평양 섬나라 14개국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1%가 안 됩니다. 책임 없는 이들이 가장 먼저, 가장 장 큰 피해를 당하는 부정의이자 불공정입니다.
태평양 섬나라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에 당신의 책임은 없을까요? 한국일보는 키리바시와 피지를 찾아 기후재난의 실상을 확인하고...
#가뭄
#해수면상승
#한국일보
#토양
#키리바시
#지성
#준비
#신의새메시지
#식수
#식단
#소금
#물
#농사
#남태평양섬
#기후변화
#건기
#건강
#현실직시
원문링크 :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남태평양 섬나라의 식수난 악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