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5] 40대에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동생 나와 뭐가 달랐나 뒤돌아보니 [1345] 40대에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동생 나와 뭐가 달랐나 뒤돌아보니](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5MTFfMTA2/MDAxNzI2MDIxMzk5Mzg1.GOQLyTMurIOL2kVbje0cvOa3_WX5RXO5lhDofGDOdscg.RzXbt3p_7LZpId2cPpBtwu4YGR9Ncq7BY4lqRiDe7pgg.PNG/%C4%BF%C7%C7%B8%D3%BD%C5_%C1%FD.png?type=w2)
오랫동안 절약정신이 투철하고 검소했던 동생은 오래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허투루 돈을 100원도 쓰지 않는 동생은 안정된 삶 속에서 여전히 재테크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여행도 다니면서 돈걱정 없는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월급 자체는 내가 훨씬 더 많았어요. 하지만 돈관리도 어정쩡, 재테크도 어정쩡해 돈이 계속 샜고 크게 불리지를 못했어요.
반면 동생은 프리랜서로 수입이 불규칙했지만 써야 할 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하고 검소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했어요. 그 생활태도가 오랫동안 쌓이고 쌓여 지금의 단계에 이른 것이고요.
생활태도가 나와 어떻게 달랐나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커피전문점 커피 NO 한참 스타벅스, 커피빈 등의 커피전문점이 들어오며 유행을 했을 때도 처음부터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둘다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지라 나는 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씩 가서 사마셨는데 동생은 "왜 커피를 5천원씩 주고 사먹냐?"며 집에서 내려먹거나 싸서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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