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지하철 직원들이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 [619] 지하철 직원들이 빈자리에 앉지 않는 이유](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jEyMjFfNTAg/MDAxNjcxNjI3MjI0MzQ3.DBfRgQzW7r3XLCpHAcqsgZ54hLZr3iWu_SXdElcRr0kg.ACADHw4dpypqEoKe96uDOpY7w2pSZGcWyFF_kdqMexkg.PNG.giantstep2020/%C1%F6%C7%CF%C3%B6_%C0%A7%BB%FD.png?type=w2)
지하철 직원들은 빈자리가 있어도 앉지를 않는다는 소문. 이유는 위생상태 이슈트리 시민의식 함량미달인 사람들이 있어 시트에 토하고, 소변보고 다이나믹한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어떤 오물(?!)
이 묻더라도 물걸레로 그냥 이물질만 쓱쓱 닦고 끝이라고 합니다. (그럼 스며들어간것들은?...)
토사물 신고 민원 하루 평균 31건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열차내 토사물 신고 민원'이 2016년 1만 619건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1만 1596건으로 9%가 늘었다. 이는 하루 평균 31건에 해당한다.
부산교통공사 고객홍보실에 따르면, 취객이 열차 내에서 구토한 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담당자는 "전동차에 탄 취객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시빅뉴스 저 시트를 매일 소독과 살균을 할 수는 없어 보름에 한번, 한달에 한번 꼴로 스팀청소나, 연막 소독 및 살균 등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매일 수십건의 신고 민원을 맞닥뜨리는 직원들은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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