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저자 오사 게렌발 출판 우리나비 발매 2015.08.06. 너에겐 이런 향기가 나 읽고나서 사람마다 향기가 있다.
이 제목은 그것을 말한다. 수십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문제들을 치료사를 만나며 끝까지 부모님을 이해하고 싶은 주인공이 나온다.
주인공은 본인에게 했었던 행동을 이해하고 싶었겠지만. 그들을 잇는 그대로 인정해 버리고 어린 시절 나에게 집중하러 간다.
많은 분들이 어려움 속에서 컸을 것이다. 어떤 순간이건 평생이 형성되었던 부모님과의 애착관계를 타인과 연결 지으며 살아간다.
스스로가 올바로 서지 않는다면 굉장히 힘든 일이 된다. 애착관계는 타인에게 잘못된 방식으로 나갈 수도이 책은 스웨덴에서 쓰여졌다.
오사 게렘바는 북극곰 현상을 보며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곳에서 그는 생각한다. 책을 쓸 때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삶의 의미는 삶과 투쟁하는 데 있으며 그 투쟁은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이야기 해준다.
만화책을 아주 좋아한다. 이렇게 그...
#그들의등뒤에서는좋은향기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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