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로양대장 내가 뿌시고 왔다~ 써울은 살얼음 통에 씨원하게 쏘주주네 을지로 세 번 째 스팟 ㅋㅋㅋ 아주 J의 계획을 잘 따라다니는 두명 바로 들어가자니까 배를 좀 꺼트려야한다고 하는데 사실 바로 안들어왔으면 줄 설 뻔했다는 게 정설.. 이 날도 그것을 체감했다 어찌됐건 메뉴를 실하게 시켜보고 밑반찬을 보니 아주 알차게 나왔다 물김치도 시원; 심플이즈 베스트라고 했다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톤만 즐비하고 바깥에 올라오는 복도 계단 쪽은 구름 모양을 파놓은 느낌으로 요즘의 인테리어 창문이 액자 역할을 대신해준다 양대장 꽃이 피었다는데 그 핀 꽃 마실이가 한 번 먹어보러 와따!!
전골이 예쁘게 잘 담겨져 있는데 떡과 배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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