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장밥 깐쇼새우 먹은 날 짜장밥을 먹었다 일하러가서 먹은 밥이다 일찍 출근해서 정시 퇴근 힘이 들었다 어쨋거나 주어진 일은 해야지 그러니까 짜장밥에 고춧가루! 달달함에 매콤 한스푼해서 힘내기 ㅋㅋ 그런 마음으로 여행에서 복귀하고 할일을 다 끝내지 않은 적 없다 원래 대로라면 일이 없어야할 일에 일이 생기니 해내야 한다 그래서 짜장밥과 깐쇼새우 맛을 떠올려 다시 긍정 부스터를 올린다 이 집은 짜장밥은 무난 한데 속 안에 새우가 엄청나다 ㅎㅎ 여섯개나 이뿌게 누워있는데 깐쇼새우는 매콤함도 적당 크기도 적당 이 집은 냉짬뽕도 먹으러 갔었다 천천이랑 다른 매력의 중국냉면도 곧 소개를 할 것이다 이 새우를 이야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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