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귀덕리 카페 버밀리온 시그니처 음료와 블랙 크로플 원래 제주에 가서 미술관을 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사람많은 것은 싫고 여행도 흔들림없이 하고 싶어 택한 곳은 바로 옆에 위치한 버밀리온 이라는 곳이다 숙소 근처에서만 보내야겠다는 1박이 잘 지켜진 하루 시작! 버밀리온이라는 뜻을 모르는 상태로 어디가 좋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며 찍은 사진들이 한가득 창을 바라보며 앉으면서도 둘러앉는 공간에 앉았다 그렇지만 카페 구석구석 빼먹을 수 없지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풍경 비오는 날 오면 좋은 카페가 바로 이런 곳일까?
의자는 세상 편해보였다 원래 불편한 의자가 많아져서 카페를 조금씩 줄이던 찰나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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