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전망 좋은집 식사를 하다


구 전망 좋은집 식사를 하다

팬션이랑 같이 하는지 생각보다 특이한 위치에 있었다. 이름이 전망 좋은 집인데....

전망은..... 없었다.

아마도 이사를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한다.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고 한 세팀 정도 있었다.

주차는 좁은 공간에 한대정도 댈수 있다. 갔을때 한대 대고 옆에 길을 막고 두대를 주차 시켜놨었다.

구 전망좋은집 _메뉴판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다양한 해물류 요리들과 식사류는 바지락 칼국수와 백합죽 두개다.

아침에 가서 백합죽과 바지락 칼국수 하나씩 주문했다. 구 전망 좋은집 _ 김치 주문하고 바로나오는 김치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다양한 김치들이 양념과 맛 또한 다르기 때문에 반찬이 김치 하나 같으면서도 네가지 이상이 나온 셈이라고 느껴진다.

예전의 광고가 생각난다. "국물 맛이 끝내줘요."

개인적으로 둘이 가더라도 칼국수 하나만 시켜도 배부르게 아침식사로 가능 할것 같긴하다. 면도 쫄깃 쫄깃 하게 맛이있지만 정말 메인은 국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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