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피자에서 식사를 하다.


도치피자에서 식사를 하다.

장충동에 생각보다 맛집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갑작스럽게 그쪽으로 약속을 잡긴 했었지만 걸어 다니면 지나갈 때 본 식당들은 한번 가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했다.

생각보다 앤티크(?) 하게 생긴 건물로 아마도 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조금은 받았던 것 같다.

안쪽에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느낌이었고 옆에 식사하던 사람들이 시끄러워 던 것인지 아니면 소리가 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옆 테이블이 있는 동안 그분들의 이야기를 꽤나 자세하게 강제로 들을 수 있었다... 조금 불만인 것은 네이버에 주차공간이 있다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

딱 한자리 .... 뭐 굳이 끼워 넣으면 두 자리 정도 된다.

하지만 그 자리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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