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 하루에서 식사를 하다.


와인바 하루에서 식사를 하다.

압구정에 하루라는 와인바에 가게 되었다. 몇 번 가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코로나와 늦은 시간 등 이유로 방문을 해보지는 못했다.

위치는 압구정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압구정역 1번 출구로 나와 출구 반대편 길을 따라서 쭉 들어가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작은 글시로 하루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아마 처음 가보는 사람이면 잘 못 보고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와인을 잘 모르는 일인으로 메뉴판을 보니 어렵기만 할 뿐이었다. 와인과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겠지만 ...

와인을 모르니 ... 일단 먹어보고 싶었던 하몽 플레이트부터 주문했다.

메뉴판이 몇 장 더 있는데 .. 중요한 와인 메뉴는 흔들리는 손이 무슨 장애가...

와인을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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