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공원 산책 이후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찾은 명지대점 등촌 샤브 칼국수. 생각보다 주차공간이 잘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가도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이중으로 주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갈 때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나름 최대한 사람이 없을 시간 때에 맞춰 가려고 일찍 갔지만 그래도 한두 팀에 먼저 앉아 있었고 나갈 때도 1층에는 사람이 가득 차서 2층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당황했다.
대학생 때 가격 대비 배부름의 만족이 워낙 컸고 또한 음료의 무한리필이 있었기 때문에 즐겼던 곳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가보는 곳이라 묘한 느낌을 받긴 했다. 크게 바뀌지 않은 메뉴인 것 같다.
매운 등갈비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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