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각지 역에 AUZ라는 호주식 브런치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다. 주말 점심때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웨이팅을 조금은 했어야 했다.
가게는 아담(?) 하고 인테리어는 뭔가 모던한 느낌이 들었다.
꽃 장식이 상당히 많았기에 꽃을 좋아한다면 꽃을 보러 가는 것도 추천해 주고 싶다. 오픈 키친으로 되었지만 키친이 조금 높은 관계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주문할 때 깔끔한 키친은 엿볼 수 있었다.
브런치 카페이긴 하지만 그냥 차 마시러 방문하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하다. 생각해보니 음료 메뉴도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샐러드 그리고 샌드위치까지 깔끔하게..........
삼각지 역 AUZ에서 식사를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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