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치즈 버거 (상암)에서 식사를 하다.


크라이 치즈 버거 (상암)에서 식사를 하다.

생각보다 위치는 좋은 것 같다 큰 건물들이 여럿 모여있는 곳 1층에 있으니 아마도 평일은 손님이 줄 서서 먹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보긴 합니다. 주말에 처음 먹어 보긴 했지만 생각 보다 오래전부터 유명세를 치르고 있었고 몇 개의 체인점이 생겨난 것 같다.

왜 내 근처에는 없는지.... 일요일 2시인데도 사람들 반 정도는 차있었다.

그렇게 엄청 큰 매장은 아니지만 작지도 않은 매장 일요일에 사람들이 꽤나 있다는 게 역시 맛집이긴 하구나의 느낌을 받았다. 여담으로 들은 이야기지만 크라이 치즈 버거는 미국의 인 앤 아웃을 모티브로 한것으로 알고 있다.

사장님(?)인지 누군가 인 앤 아웃의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들어와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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