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리에서 식사를 하다.


삼바리에서 식사를 하다.

생각보다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 삼바리... 길치는 아니지만 주소를 잘 못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네이버에 입력을 잘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상점 내의 식당 여러 개가 같이 있는 곳으로 나와서 계속 헤매고 늦게 도착했다.

벌써 주문까지 다 해놓고 한판 다 구워 먹은 친구들을 보았지만 그래도 .. 늦었으니 할 말은 없는 것 같긴 하다.

먼저 시켜놔서 그런지 사실 어떤 메뉴를 시켰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조개구이 종 하나와 탕 종류를 하나 시켜 놓고 기다리느라 구이는 좀 자재하면서 있었지만 탕은 아작을 낸 상태에서 도착했다. 아마도 다양한 내용물로 봐서는 왠지 모둠으로 그냥 시킨 것 같다.

기존에는 조개구이는 신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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