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획자,헤드헌팅이 돌아오고 있다.


행사기획자,헤드헌팅이 돌아오고 있다.

이벤트넷은 헤드헌팅을 2004년부터 시작했다. 이후 꽤 많은 기획자원을 소개하여 대체적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10년 이상 장기근속 하는 경우도 있고, 만족도가 서로 꽤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는 주춤했다. 일단 자원들이 없었고 일부 소문의 영향도 있었다.

이벤트넷을 통하면 그렇고 그런 정도의 인력이라는 인식이 일부 있었다. 능력있는 사람은 알아서 이직을 한다는..

일부 맞는 것도 있다고 본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찾아왔고 코로나때는 거의 헤드헌팅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던 것이 이제 서서히 기획자가 찾고 있다. 지금은 이벤트회사나 마이스회사의 헤드헌팅이 꽤 보편화되어 다양한 헤드헌팅 회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벤트업계의 폐쇄성 때문에 인력에 대한 검증이나 회사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 결국 업계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헤드헌팅 회사에서는 양쪽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못하는 경우도 있어 실패를 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후문이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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