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의주최로 이벤트산업 5만여 종사자를 대표하여 이벤트산업 관련 6개 단체(1,500개회원사)가 모여 ‘이벤트산업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시책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이사장 엄상용, 이하 ‘한이협’), 한국이벤트컨벤션학회(회장 김도균),(사)한국이벤트협회(회장 신백수), (사)한국이벤트프로모션협회(회장 소달영), (사)축제포럼(회장 안남일), (사)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회장 김인태) 6개 단체에서업종·분야·지역별 대표 50여명이 모여 1,500개사의 피해현황 및 지원 상태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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