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루이 군입니다 :)타지에 나가살던 동생이 다시 본가로 오고 나서부터 참 요 근래 자주 만나곤 하는데, 어제는 지나가는 길이라며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놀러 온 거 있죠?
ㅋㅋ아오 ㅋㅋㅋ 지나가는 길이면 계속 지나가지, 왜 굳이 사무실에 놀러 오는 건지 ~뭐.. 예전부터 사무실에 자주 놀러 오곤 했던지라 이젠 저희 사장님도 그러려니 하셔요;;그래서 이왕 온 거 일도 좀 시키고 부려먹었어요 ㅋㅋㅋㅋ언니 보고 싶다고 놀러 온 동생을 위해 퇴근 후 저녁식사로 뭘 먹을까 동생과 고민하며 걷던 중 발견한 안부자 닭갈비!
"닭갈비 먹을래?""응"대답 듣자마자 더 고민 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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