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인디 게임 둘 Trainatic, Keytamine


데모 인디 게임 둘 Trainatic, Keytamine

사전투표 벌써 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저는 일찍 일어나서 하고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늦어도 본 투표까지는 다 하실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가 출시했지요.

프롬소프트웨어의 네트워크 개발력은 처참하기로 유명한데 말이죠... 뭐 물론 저는 애초에 하지 않을 게임이라서...

블로그에도 다루지 않겠지요. 물론 기존 소울라이크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게임 방식에 조작감처럼 보여서...

스팀판이 나온 다음에 가족이 사는 것을 좀 맛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아이온2는 ㅋㅋ...

뭐 그렇고. 며칠 전부터 받아둔 데모가 좀 쌓여있어서 오늘은 두 개 털고 갑니다.

인디 게임 개발자 Nabokov가 제작한 Keytamine이라고 하는.... ASMR 게임...?

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클리커 게임인가 싶어서 해본 것입니다만, 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보이는 게 전부인 작품이군요...

클리커인 줄 알았는데 딱히 클릭도 아니고 꾹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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