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글이 참 늦게 올라왔죠... 본가에서 쓸 시간이 없었고, 급하게 버스 타고 올라오느라 시간도 많이 허비해서 집에 오니까 저녁 먹을 시간이더군요...
후딱 글만 발행하고 밥 먹고 씻고 치우고... 이 시간이군요 흑흑.
마땅찮게 한 것도 없고 녹화분도 많지 않아서 대충 있는 거 텁니다... 도저히 쓸 생각을 못 한 것 하나랑, 그래도 억지로 최근에 했던 것 두 가지이군요.
한 가지는.. 엄청 옛날 게임인데, 아실 분들이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저도 어릴 적 잠깐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에 정확히 없네요. [2.21]라는 곳에서 제작한 1994년도의 출시한 동명의 게임 (릴렌트리스/Relentless/리틀 빅 어드벤처/Little Big Adventure)을 리마스터한 작품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입니다. 꼭 해봐야 할 고전 게임으로 꼽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만은, 그 옛날 고전 게임 중에서 전형적인 2D 게임들은 지금 해도 크게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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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디 게임 둘 Mark of the Deep,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