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캠핑장비

벼르고 벼르던 마지막 캠핑장비(?)를 드디어 입양했다.

입양한지는 약 한달 8월 8일에 입양하였으나 이것저것 치장 좀 하고...드뎌 기록을 남겨본다. 오랫동안 무탈하게 나와 함께 해주길 바라며 사진을 남겨본다.

웅장(?)한 내 깜둥이 코란도 스포츠 매니아!!!

정면샷~~ 간지샷! 후면..

후측면 후측면 2 핸펀번호 알림이~~ 레드 핸들커버...촉감 좋음!!! 내 피로를 덜어주거나 캠장에서 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목 쿠션!!!

내비 매립 하기 싫고, 유리에 부착하는 것도 싫어 구입한 대쉬보드 거치대 아직까진 튼튼히 잘 붙어 있네.... 캠장비 싫을 공간걱정을 한방에 해결해줄 적재함!!!

어설픈 미소.... 좋아라 해주니 나도 좋다.

오랫동안 함께 하도록 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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