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된 도시 재건게임 'WW2 Rebuilder'와 스트링아트 '울루프' 소개


황폐화된 도시 재건게임 'WW2 Rebuilder'와 스트링아트 '울루프' 소개

직장을 다니면서 플레이타임이 20시간이 넘는 게임을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고 20시간을 한 번에 플레이할 체력도 없구요.

아무래도 퇴근 후에는 가볍게 1~2시간 즐길 수 있고 원할 때 쉽게 종료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게 됩니다. 오늘은 스팀에 새로 등록된 게임 중 저렴하거나 무료로 배포되는 게임 2개를 알아보려 합니다.

시간이 날때 짬을 내어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고, 당연히 재미도 충분하구요! 바로 2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화된 도시를 재건하는 게임 'WW2 Rebuilder' 와 게임으로 즐기는 스트링아트 '울루프(Wooloop)'를 소개해보겠습니다~!

WW2 Rebuilder - 1월 16일 출시 어떤 게임일까? 황폐화된 2차 세계대전 이후 망가진 도시를 재건하는 게임이에요.

다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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