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주식거래 장단점, 방법 및 시장 종류(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


장외시장 주식거래 장단점, 방법 및 시장 종류(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

주식을 거래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장내시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국내 장내시장은 한국거래소가 관리하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등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상장이라는 심사를 거쳐 시장에 상장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상장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주식회사도 있다. 그래서 이러한 회사의 주식들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장외시장(OTC) 그래서 장외시장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에서 거래할 수 없는 주식회사의 주식이 거래되는 곳을 장외시장이라고 한다.

그런데 장외시장의 영어 약자는 왜 OTC(Over the Counter Market)일까? dylandgillis, 출처 Unsplash 과거 장외시장은 주로 증권사 영업점이나 사무실 등에서 매매자들끼리 직접 만나 계약서와 증권 실물을 교환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사무실 창구(Counter)를 통해 거래한다고 하여 OTC시장(O...


#38커뮤니케이션 #장외주식시장종류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거래방법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38 #장외주식 #장외시장 #KOTC #증권플러스비상장

원문링크 : 장외시장 주식거래 장단점, 방법 및 시장 종류(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