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어를 우선으로 하여 한자어 계열의 용도를 잃게하자는 취지하에 죽데기 라고 불리는 나무 겉껍질 피죽은 사전에 조차 등재되지 못하여 원뜻을 찾느라 조금 더 헤메었다. 하여 그냥 함께 알아두시면 좋겠단 취지하에 말씀드리며 다만 온전히 그 쓰임새가 소통의 문제가 없어야 하겠기에 목재 겉껍질 피죽 으로 소개를 담아 내겠다.
바로 피죽을 외장 마감으로한 아치 파사드 로그사이딩 퀀셋 헛 실내외 풍경 소개 담아 보도록 하겠다. 이번 포스팅은 순전히 피죽이라는 마감 소재를 대상으로 담아낸 것이고 피죽을 활용한 너와 방식의 지붕재로도 역시 활용되어지기도 하기에 알아두어 여러 활용 방안을 찾는다면 일단 친자연 친환경 소재임은 분명하겠기에 그 쓰임새가 알음알음 다하였으면 싶다.
퀀셋 아치 파사드에 더하여 원통형 노천욕조 그리고 역시 원통 테투리의 파이어핏 까지 이어져 있다. 왜 파라솔과 테이블은 직사각과 팔각을 하였을까 하겠지만 역시 원형 바베큐그릴과 셋트 구성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건 글램핑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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