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원에 고원무립 집짓고 사는것은 웬지 휑하니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일어 못견딜것 같고 그냥 산중 산비탈 목초지가 있다면 경사지 경사면에 계단신으로 작은집 소형주택과 그 아래 테라스 구성하고 다른 한켠에는 텃밭도 가꾸며 한번 살아보고 싶다. 이제 평지의 식상함이랄까.
하지만 사람은 기울어진 곳이나 장소에서 살거나 머무를수 없으니 계단식 층층 말뚝기초 구성하여 살아보고 경사면 텃밭 만들어 위에서 물한번 주면 아래까지 자동으로 패스 되는 그런 꾀도 부리고 좋아하는 야생화 화원을 목초지 가득 만들어 가며 살아보면 덜 외로울까. 왠 신세타령..
산비탈 목초지 경사면에 계단식 구성으로 작은집 소형주택과 그 아래 데크 테라스 구성한 경관주택 짓기 제안 뷰 이다. 계단식 층층 구성하고 층과 층 사이 계단을 놓아 조성한 소형주택 오두막집 캐빈하우스와 그 아래 데크 테라스 조합 구성하여 놓았다.
배면 뷰가 꼭 한채 구성으로 보이지만 이미지상의 착시이다. 이 집은 역시 테라스가 멋진 공간 구성 아닐까....
원문링크 : 산비탈 목초지 경사면 계단식 소형주택 데크 테라스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