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 내가 수영장도 아닌 그렇다고 연못도 아닌 모호한 개인 물정원으로 이러한 연못 수영장을 추천드리곤 하였는바 물 위 조성된듯한 플로팅하우스 수변주택 테라리움 이라 불리는 건축 뷰 이다. 완벽한 조닝이 이루어져 있는 공간으로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어울어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어낸 풍경 좋은 살고 싶어지는 집 으로서 누군가의 로망이 이처럼 펼쳐지기를 바램하여 본다.
적어도 인위적 경관으로서의 연못은 수변 물정원으로 비교적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하겠기에 충분한 검토와 확인 후 이처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임도 말씀드린다. 살고 싶은 집으로서 족욕 정도의 선택적 연못 수영장 물정원 구성한 수변주택 플로팅하우스 테라리움 건축 제안 뷰 이다.
꺾인 ㄱ자 배치 본채에 더해 별도로 조성된 사랑채 또는 게스트하우스 구성으로 연못수영장 주변으로 플로팅화 되어져 조성되어져 있다. 발을 담굴수 있는 층계형 연못 조성되며 또한 선착장 형태로 배를 띄울수 있도록 연출되어져 있다.
뭐 다이빙 시설로 쓰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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