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오늘입니다_환기타임즈


까치 까치 설날은 오늘입니다_환기타임즈

벌써 고향에 다 닿으셨는지요? 옛날에는 출향인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고향들이 지방이었으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수도권 인구가 약 2,605만 명으로 인구의 절반 이상(50.86%)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 간 이동도 그리 많지는 않은듯합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오늘입니다_굿 뉴스가 많아지기를_환기타임즈 내일은 설날입니다.

우리 전통에는 정월 초하루인 설날 외에 하루 전 날인 섣달 그믐날을 '까치설'이라고 했습니다. 혹시 '환기타임즈'에도 '까치'가 항상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 계셨을까요?

^^ 블로그 제일 위 상단 타이틀에 '까치'가 항상 지저귀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치_환기타임즈 '섣달'은 '설이 드는 달'인 음력 12월을 의미하고 '그믐날'은 그 달의 마지막 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까치설의 유래_환기타임즈 그러면 '까치설'은 언제 생겼을까요? '까치설'은 '아치설'에서 왔다고들 합니다.

'아치'는 '작은'이라는 뜻을 지닌 말로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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