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한 모금_강원석 시인의 '무엇을 심을까?'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 모금_강원석 시인의 '무엇을 심을까?'_환기타임즈

습도 0% 아침 기온이 -6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아주 건조합니다.

기온도 상당히 차갑습니다. 오늘은 '생뚱'맞지만 '봄'에 관한 시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 원석 시인의 '무엇을 심을까' 입니다. 어지러운 이 세상 마음의 상처가 깊이 폐인 작금의 이 시각...

희망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시 한 모금_강원석 시인의 '무엇을 심을까?'

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 모금_강원석 시인의 '무엇을 심을까?'_환기타임즈 무엇을 심을까?

강 원 석 꽃을 심으면 나비가 날아들고 나무를 심으면 새들이 지저귀고 꿈을 심으면 희망이 싹트고 사랑을 심으면 행복이 찾아와요 환·타 詩評 강원석 시인님의 시는 아주 간결한 것 같습니다. 간결하면서 모든 것을 채운 글귀.

향기로운 꽃에게는 나비가 나뭇가지가 있는 곳에 지저귀는 새가 꿈을 설계하면 차곡차곡 희망이 건축되고 따뜻한 사랑이 영글어지면 행복한 마음이 생깁니다. 강 원석 시인은?

1969년 경상남도 출생 경남대 법학 박사 연세대 행정학 석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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