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한글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것! 그것도 한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참으로 쉽게 자판을 두드리며 글을 이어가는 것 바로 한글의 덕분입니다. 한글날 578돌_우리의 문자이자 문화_10월 9일 한글날_환기타임즈 한글날 이야기 우리의 문자이자 문화 '한글' '한글'은 한국말을 적는 고유문자로 15세기에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자음 17자, 모음 11자로 이루어져 모두 28자였습니다.
지금의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의 기본 글자 24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1446년에 반포할 당시에는 '훈민정음' 또는 '언문' 으로 불렸습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 라는 뜻으로 특별한 경우에만 불렀고 보통은 '언문'으로 불렸습니다.
'언문'은 '우리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낮추어 이르던 말이기도 합니다 '한글'이란 말은 '오직 하나의 큰글, 한나라 글' 이라는 의미로, 1910년 이후에 주시경 선생에 의해 널리퍼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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