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형은 오래전부터 주변 지인들에게 항상 말해왔다.
좌파정권에서는 집값이 폭등하고 우파정권에서는 집값이 안정화되니 좌파정권에서는 관망하고 우파정권에서 집값이 폭락했다는 뉴스가 뜨면 그때 집을 사라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때 집값이 정말 많이 떨어졌었는데 (대전, 세종 기준) 이때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던 주변 지인들에게 지금이 내집마련 하기 딱 적기라고 몇번이나 강조해서 말했었음. (단, 선택과 판단은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도) 물론 우파정권 내에서도 집값은 오르락 내리락 하긴 했지만 억단위로 오르내리진 않음..
그런데 다시금 좌파정권이 집권한 지금은 어떤가? 초창기 임에도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폭등하고 있음은 물론 대전 세종 쪽도 다시금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내말을 듣고 그때 '내집마련' 을 한 이들은 웃고 있고 집값은 더 떨어질 거라며 계속 집 구매를 주저하던 이들은 억단위로 올라가는 집값에 '그때 살껄' 이라며 다시 또 껄무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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