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형이다. . .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민주당으로투터 완전히 손절당한 것으로 매우 보여진다.
가장 믿을만한 정황증거로는 민주당이 곽종근에게 그동안 붙여주었던 변호사들 3명이 모두 차례로 사임하였다는 것임. 뉴스에 따르면 계엄사태 이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민주당이 붙여준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정황들이 있었고 곽종근의 변호사들은 모두 야권 인사들과 연결된 변호사들로 사건을 맡은지 며칠안되 사임을 하였는데 곽종근에게 자수서를 쓰게한 후 곧 사임을 했다고 함.
이들이 쓰게한 자수서 중 첫 자수서는 계엄 때 '의원 이탈 지시' 주체가 윤석열 대통령 이라는 자수서였는데 이 자수서 작성 전 만났던 변호인이 현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국회측(민주당 측) 대리 법무법인 출신이라고 함. 그런데 해당 변호사는 자수서 제출과 한 차례 검찰 조사 동석 이후 더이상 조력을 하지 않았다고 하며 해당 변호사의 출신 법무법인은 LKB파트너스 로 대표변호사(우리법연구회 창립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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