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현재 홍장원의 메모를 정서시킨 보좌관의 정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도 그럴게 메모가 무슨 ㅅㅂ 모스부호 인지 암호인지 ...
심지어 본인도 못알아보았다고 진술함. 여튼 그 정서시켰던걸 또 다시 옮겨 적은게 바로 이 메모지 인데.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여야 정치인들과 김어준 등을 체포하라 지시한 명단이라는 주장. 그런데 어제 20일 있었던 10차 탄핵심판 변론에서 홍장원의 메모와 메모를 정서한 홍장원 보좌관과 관련하여 흥미로은 언급이 있었으니 바로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한동훈 전 대표의 친구는 아닌가요?"
라는 윤갑근 변호사의 발언 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5496?sid=100 尹측, 홍장원 메모 신빙성 공격…"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 洪, 메모 작성 경위 상세히 설명…"왜 체포하려 했을까 궁금해 잊지 않으려" 이미령 황윤기 임지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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