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형이다. . . . 지난 대선때 찢..아..
아니 이재명의 지지자인 한 20대 여성이 이재명 선거유세 연단에 나와서 한 이재명의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명연설이다. 저도 어린시절부터 어렵게 살았던 터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곳에서 일 하는 것이 지난 날 제 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권변호사가 되고자 했던 이재명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돈이 없고 교복을 입지 못한 인간 이재명은 정치인 이재명을 통해 교복을 무상 지원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재명은 국민을 걱정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겪었던 일들을 국민이 겪게 하고 싶지 않다며 그런 이재명 후보의 생각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돈이 없어 힘들다는 이야기에는 항상 알바를 하라는 대답이 들려옵니다. 누군가에겐 명품을 사기 위해 친구와 조금 더 놀기 위해 하는 알바가 저에게는 그 자체로 생계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알바를 할 시간에 하고 싶은 다른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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