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길] 막둥이 아들내미랑 오징어게임 코스튬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이 블로그 친구들 대니형이다. . . . 아새끼덜 방학이다.

모처럼 휴가를 내서 아새끼덜이랑 놀고 있는데 원래는 파도풀이라도 가서 놀려고 했었지만 애들 엄마도 아프고 삼형제중 아픈 녀석도 있고 해서 패스하고 집에서 놀고 있음. 오늘은 뭘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하고 생각 하던도중 예전에 할로윈 땐 써먹으려고 마련해뒀던 오징어게임(종이의집) 코스튬 복장과 총기모형을 가지고 코스튬 놀이를 하기로 함.

ㅎ 이것이 바로 근본 더쿠 아빠와 아들의 코스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ㅎ 삼형제 아부지는 집에서 삼형제랑 이러고 놈.

ㅋㅋㅋ 요건 애들 엄마가 릴스용으로 만든 막둥이랑 오징어게임 코스튬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상. 사진 찍는 김에 막둥이는 종이의집 코스튬도 한번 해봤는데 종이의집 가면이 워낙 기괴해서 그런가 묘하게 '불쾌한 골짜기' 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종이의집 가면은 별로인듯 함..ㅡㅡ;; 막둥이랑 함께한 오징어게임 코스튬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