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의 문제점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의 문제점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의 문제점 누군가 타고가다 기냥 도로옆에 대강 내팽겨치고 감. 얘는 그나마 아파트 도로가에 세워놨는데 동네 다니다보면 좁은 골목길옆에 차의 통행을 방해 할 정도로 개판으로 널부러뜨리고 가는 인간들이 비일비재허다.

인간들의 심리가 그렇다 내것이 아닌것은 쉽게 생각함. 공유...

공공... 난 어느 순간부터 저런 단어들에 넌덜머리가 나기 시작함.

내것이기 때문에 내가 아껴주는 거다. 저 전동킥보드가 본인들 것이라면 차가 와서 쳐버릴 수도 있는 저런곳에 그냥 내팽개쳐 놓았을까?

내 차 내 집 내 건물 내 가족 내 물건 모두 내것이기에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주는 것이다. ‘공공’ 을 절대 선으로 포장해서도 선으로 보아서도 안된다.

‘공공’ 은 항상 꼭 필요한 곳에서만 최소한으로 유지되어야만 건강한 사회가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것을 잘 지키려 노력할 테니 말이다.

#공유킥보드 #공유킥보드라임 #전동킥보드라임 #라임전동킥보드 #전동킥보드 #공...


#공공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전동킥보드 #라임공유킥보드 #공유킥보드라임 #공유킥보드 #공유전동킥보드 #공산주의 #공공주의 #공공의위험성 #공공과공산주의 #전동킥보드라임

원문링크 :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