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의 날 4월 1일 어민의 날로 출발한 수산인의 날 역사와 의미심장한 의미


수산인의 날 4월 1일 어민의 날로 출발한 수산인의 날 역사와 의미심장한 의미

4월 1일 수산인의 날 매년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이에요. 2023년 4월 19일 시행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수산업기본법) 제5조에 의해 수산업,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하는 날이에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수산인의 날에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를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할 수 있죠.

수산인의 날의 역사 수산업협동조합이 1962년 4월 1일에 창설되었어요. 이날을 기념하면서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되면서 사라졌고, 권농의 날은 또 농어민의 날, 바다의 날로 통합되면서 계속 기념일이 통폐합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죠. 어업인의 권익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 2011년, 수산업법 제3조에 의해 어업인의 위상을 확립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어민의 날은 38년 만에 어업인의 날로 부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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