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점자의 날(1/4)과 점자의 날(11/4) 매년 11월 4일은 대한민국에서 점자의 날이에요. 세계 점자의 날은 1월 4일로 국제적으로 정해져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11월 4일을 점자의 날로 하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의 11월 4일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두성이 점자로 된 한글 체계 훈맹정음을 만들어 배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념일 점자의 날은, 한글점자의 날, 훈맹정음의 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한글 점자의 날 점자의 날, 구분하기 쉽게 한글 점자의 날은 2021년에 지정된 기념일로, 점자법 15조제1항에 의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주관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점자의 날은 시각 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늘리고,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기념일입니다. 송암 박두성 선생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만든 사람은 송암 박두성 선생님이에요.
일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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