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다가 대통령이 된 인물, 잠이 많은 대통령 캘빈 쿨리지는 '잠자다가 대통령이 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제30대 대통령이에요. 잠이 많고 과묵한 스타일로 유명하죠.
캘빈 쿨리지는 고향에서 휴양 중에 하딩 대통령의 부고를 듣고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 대통령입니다. 캘빈의 아버지가 한밤중에 잡화점 계산대에 성경을 올려놓고, 불을 밝힌 후에 쿨리지에게 대통령 선서를 시킨 일화는 유명하게 알려져 있죠.
대통령 사망 이후 대통령직의 연속성 문제로 공증인 자격이 있는 캘빈 아버지와 하원 의원이 입회하여 새벽에 대통령 선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잠자다가 대통령이 된 인물'답게 대통령이 된 후 국무회의에서 조는 일이 많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 등 정기적인 낮잠 2~4시간과 취침시간은 오후 10시로 매일 11시간은 철저히 수면에 투자한 대통령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태어난 유일한 미국 대통령 캘빈 쿨리지는 1872년, 7월 4일, 버몬트 주에서 잡화상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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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캘빈 쿨리지(John Calvin Coolidge, Jr.), 잠자다가 대통령이 된 미국의 제30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