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없어서 할 수 없다고? 하려면 할 수 있어!


뭐가 없어서 할 수 없다고? 하려면 할 수 있어!

저는 청각장애인 음악인이 아닙니다.다만 청각에 조금 문제가 생긴음악가일 뿐입니다.8살 때부터 청각 장애가 시작되어,12살에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사람이 있습니다.친구가 북을 치는 모습에 반해타악기를 시작했으나,청력을 잃었을 때는 크게 좌절하게 되었죠.그리고 사람들은 그 사람이 음악을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였죠.그 사람은 청력을 잃어서, 청각이 없어서음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그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청각을 이용하여 듣는 대신,소리의 진동과 뺨의 떨림으로 소리를감지하는 연습을 시작하였고,무대에는 맨발로 올라가 발끝에서 전해오는진동으로 소리를 구별해냈습니다.온몸 전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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