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중요한 훼손된 손가락 챙기기 그 다음 지혈 이러한 ‘손 부위 외상성 절단 사고’는 매년 1만2000건 내외로 꽤 흔하게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1만2207건 2018년 1만2526건 2019년 1만1871건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프레스 공장 끼임 사고다. 농촌지역에서는 농기계를 사용하다가, 일반 가정에서는 칼 등 주방기구에 베이거나 문틈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매년 약 300건은 10살 미만 아이들에게서 일어난다. 골든타임은 부위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은 12~24시간.
손목 및 발목은 6시간 정도 119에 신고한 다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지혈이다. 손가락이 절단되면 절단 부위로부터 심박출에 따라 혈액이 물총 쏘듯이 솟구친다.
이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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