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 시 맞춤형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월 27일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에서 해외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타당성조사* 및 제안서 작성**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해외투자개발사업 추진 전에 재무·법률·기술적 측면에서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 **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이 있는 경우, 사업권 확보를 위해 진행하고자 하는 해외투자개발사업의 사업구조, 재무 모델 등을 검토하여 진출국가에 제안 27일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방안 설명회 직접지원 도입 등 개선 이번 설명회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①해외투자개발 지원사업(국토부) 뿐만 아니라 ②스마트도시 계획수립사업(KCN,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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