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我無蛙 人生之恨 (유아무와 인생지한) - "오직 나에게 개구리가 없는것이 인생의 한이다" 배경이야기가 재미있음, 논어7편 술이(述而): 禱爾于上下神祇 도이우상하신기 (30920)


唯我無蛙 人生之恨 (유아무와 인생지한) - "오직 나에게 개구리가 없는것이 인생의 한이다" 배경이야기가 재미있음, 논어7편 술이(述而): 禱爾于上下神祇 도이우상하신기 (30920)

(9/20, 월) 22~19도, 환절기라서 그런지... 참 온도가 매일매일 드라마틱하게 왔다갔다 하는군요.

누가 뭐래도 선선해지고 추워지는 쪽이겠지만서도요. 오늘도 새벽부터, 아침산책시에도, 출근할때도, 현재까지 이슬비 상태이고, 하루종일 비 예보가 있어서...

출근을 오랜만에 자전거 대신 차로 했음. 하루 생활 루틴에 아침 아파트 숲길을 넣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 4일 하고, 2일 쉬고, 토일월화수(5일) 하고 등으로 진행중입니다.

아침 산책을 위한 알람(6:45분)을 추가한 후로는 확실히 빼먹을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 같음. 약 30분(2500보) 아파트 안의 산책으로 숲길 느낌을 만끽하면서, 오십견으로 고생한것 생각하며 팔 스트레칭, 목부분의 원활한 혈액순환 생각하며 목돌리기, 팔/가슴 생각하며 팔굽혀펴기 등을 넣어서 같이 하고있는 중.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산책도 이슬비와 함께 숲/나무의 짙은 향기?

로 심신을 만땅으로 충전하는 느낌이었음. 어제는 충남 예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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