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5, 금) 22~29도, 한낮 35도와 비교하면 어제 29도이면 많이 떨어진 것인데도... 후덥지근함을 느끼는 것은 역시 습도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끈적끈적함을 느끼면서 약간은 수면에 불편을 느낄 정도였으미... 나이들면서 내몸이 열이나는 체질로 바뀐것인지?
그냥 단순한 습도의 영향인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는 날들입니다.
이번 주말의 무주에서의 고교 친구들 부부모임은 예정데로 진행디고 있음. 우리 마나님께서는 산과 운동을 워낙 좋아하셔서 먼저 내려가서 물좋고 공기좋은 무주의 주변 산을 맛보고 싶어서 안절부절?
하는중으로 보임. 아마 내일(토) 혼자서 일찍 내려가서 산을 맘껏 즐기다가 저녁에 조인하게 될것 같음.
하고싶은 것이니 적극 밀어드려야 할것이며, 본인은 마나님 차로 한의원 친구 부부와 한의원 문 닫는시간에 맞춰서 같이 출발하지 않을까 함. 만난 장어 2Kg 정도 준비해서, 친구들 맛보게 해드릴 생각.
현재의 자전거 출퇴근 외에, 아파트 헬스장에서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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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禍自遠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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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명심보감(明心寶鑑) 9번째 글, 一日行善 福雖未至 禍自遠矣 하루 선을 행하면 비록 복은 바로 오지않아도 화는 멀어진다 일일행선 복수미지 화자원의 (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