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行錄曰 恩義廣施 人生何處不相逢 讐怨莫結 路逢狹處難回避 경행록에 이르기를,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 곳에서 만나지 않으랴" (30822)


景行錄曰 恩義廣施 人生何處不相逢 讐怨莫結 路逢狹處難回避 경행록에 이르기를,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어라,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 곳에서 만나지 않으랴" (30822)

(8/22, 화) 25~31도, 낮 32-3도 후덥지근한 저녁/밤으로 휴식과 수면이 만만치 않은 날들의 연속. 선풍기로 겨우 버티고 있지만, 오늘부터 2-3일 비가 온다고 하니...

조금은 온도가 내려갈것입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거실 화장실이 청소한지가 오래돼서, 최근 지저분하고 악취까지 나는 느낌이 들어서, 어제 저녁 1시간 가까이 바닦, 변기, 벽 등을 전동브러시 문질러서 청소했음.

땀으로 뒤범벅이었지만 마음은 개운. 더러워지기 전에, 악취나기 전에...

청소했어야 하는데, 게으른 성격을 탓하는 수밖에. 이번 주말에는 고장난 냉장고를 청소할 생각.

오랫동안 방치됐던 안의 음식물을 봉투에담아서 버리고, 용기들 씻고, 냉장고 안에도 뭔가로 문질러서 청소해야 되고... 역시 처음하는 일이라 조금은 막막합니다.

욕실, 냉장고 안 등의 청소를 위한 세제 등도 미리 사다 둬야 할것이고요. 어제 저녁의 욕실 청소처럼, 과정은 좀 힘들더라고, 하고나면 뭔가 개운하겠죠.

하루 평균 3시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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