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1, 월) 25~33도, 확인해보니 말복이 8/10일이군요. 말복이 지나고 처서(8/23, 處暑, 더위의 끝자락, 더위를 처분한다)가 지나면서 찬바람이 불테니... 3주만 더위를 참으면 될듯 합니다.
지난 한주는 7일 중에 6일을 자전거 출퇴근 했으니, 목표를 넘어 추가달성한 느낌입니다. 출근이나 퇴근 후에는 허벅지에 남은 자극이 여전히 계속 느껴집니다.
이 자극이 거의 못느껴질 정도까지는 갈수 있을지... 오늘부터는 마나님의 조언에 따라, 저녁 10시 이후에 30~40분 상반신/복근 운동을 추가해볼 생각임(팔굽혀펴기+발들어올리기).
아피트 피트니스센터가 엄첨 시원하기 때문에, 무더위로 인한 끈적끈적 땀도 잠재우면서, 상반신 근육 운동을 살살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지난주에 구매 완료한, 신규 어싱신발 3종(28켤레)와 전자파 차단 페인트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할것 같아서... 상품 설명 페이지의 초기버전을 지난주주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지난주말에 관부가세 신고/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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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천불능이
#부귀불능음
#맹자
#대장부
#거천하지광거
#貧賤不能移
#居天下之廣居
#富貴不能淫
#威武不能屈
#위무불능굴
원문링크 : 대장부(大丈夫)란? 맹자가 알려줍니다. 富貴不能淫(부귀불능음) : 부유함과 귀함이 나를 어지럽히지 못하고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威武不能屈(위무불능굴) (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