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금) 22~30도, 본격 여름을 대비한 전초전 트레이닝 기간을 잘 지내야 할듯 합니다. 요즘의 30도 전후에 몸이 잘 적응해놔야, 진짜 여름 35 전후를 잘 보낼수 있을테니 말이죠.
카카오 전기자전거로부터 수동자전거로 바꿔서 출퇴근한지가 벌써 3주 전후가 되었네요. 비오는날, 주말 등을 빼면...
며칠이나 탔을까요? 출근할때보다는 집으로의 퇴근 귀가하는 길에 잔전거 타는 것이 많이 힘들어서 구글어스에서 고도(높이) 차이를 확인해봤더니, 해발 40미터와 90미터로...
차이가 대략 50미터나 되네요. 힘들만 하겠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퇴근할때 심신이 힘든 정도를 보면, 저의 그날 심신 컨디션을 알수 있습니다(똑같은 길인데도 매일매일 힘든 정도가 매우 다릅니다). 앞으로 열심히 자전거를 타도록 해서, 매일매일의 힘든 정도 차이를 전혀 못느낄정도로 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몇개월 뒤의 나를 꿈꿉니다) 어목혼주(魚目混珠) : 물고기 눈알이 진주(구슬)인척 하다. 가짜가 진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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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어목혼주(魚目混珠) 잘못 알고 있지 않나요? 진짜 뜻은 가짜가 진짜행세를 하다, 논어6편 옹야(雍也): 孟之反不伐 맹지반불벌 (30707)